검색결과
  • ‘젊음의 과일’ 블루베리를 아시나요

    ‘젊음의 과일’ 블루베리를 아시나요

    북미에서 7월은 ‘블루베리(blueberry)의 달’이다. 블루베리가 7월 초부터 8월 첫째 주까지 5주간 집중적으로 수확되기 때문이다. 스트로베리(양딸기)·라즈베리(산딸기) 등

    중앙선데이

    2009.07.18 20:55

  • ‘커피+쿠키’가 달콤한 곳

    ‘커피+쿠키’가 달콤한 곳

    1.카페 ‘클럽 에스프레소’ 서울시 부암동 환기미술관 골목 초입에 위치한 ‘클럽 에스프레소’는 드라마 ‘커피 프린스’ 촬영지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커피뿐 아니라

    중앙선데이

    2009.01.09 23:12

  • [Life] 나뭇잎은 ‘건강 창고’ 알레르기 걱정되면 삼나무잎 차 드셔요

    [Life] 나뭇잎은 ‘건강 창고’ 알레르기 걱정되면 삼나무잎 차 드셔요

    녹차·솔잎·뽕잎·은행잎…. 웰빙 식품이나 약의 원료로 이미 널리 사용되는 ‘1세대’ 나뭇잎이다. 나뭇잎에는 엽록소(클로로필)·플라보노이드(폴리페놀의 일종)·타닌 등 건강 성분이

    중앙일보

    2008.03.24 01:49

  • 뉴요커가 사랑하는 컵케이크

    뉴요커가 사랑하는 컵케이크

    컵케이크 위를 장식하는 크림치즈 아이싱은 치즈크림에 가루설탕·레몬주스를 섞고 원하는 컬러의 식용 색소를 떨어뜨려 만든다. 뉴욕은 디저트의 천국이다. 우리들은 케이크나 제과를 생각

    중앙선데이

    2007.10.20 16:19

  • 셀러브리티의 it place ① - 모델 오지영/브런치레스토랑

    셀러브리티의 it place ① - 모델 오지영/브런치레스토랑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살다보면‘그곳’이 하나 둘 쯤은 생긴다. 싱숭생숭할 때 찾으면 개운해지는 곳, 축 처질 때 들르면 쿨해지는 곳…그래서 가고싶은 곳, 절로 절로 발길이 옮겨지는

    중앙일보

    2007.06.05 11:11

  • 가볍고 느긋한 주말 ‘아점’, 브런치

    가볍고 느긋한 주말 ‘아점’, 브런치

    ‘브런치’의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에그 인 토스트’. 브런치는 대개 계란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다. 재작년에 오래된 친구가 뉴욕으로 놀러 왔다. 당시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던 중

    중앙선데이

    2007.05.27 00:13

  • [하이스트 브랜드] 커피&도넛 전문점 부문 '던킨 도너츠'

    [하이스트 브랜드] 커피&도넛 전문점 부문 '던킨 도너츠'

    던킨 도너츠는 '가장 좋은 상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판매한다'는 기업 이념아래 57년 역사를 이어온 세계 최대의 커피&도너츠 전문 브랜드다. 세계 50여 개 국에서 6000여

    중앙일보

    2006.10.30 17:02

  • 밥상도 월드컵스럽게 본선 진출국 요리로 꾸미는 식탁

    6월 10일은 2006 독일 월드컵이 개막되는 월드컵의 날. 본선에 오른 32개국 축구 대표선수들이 지구촌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빌 것

    중앙일보

    2006.06.08 17:34

  • [week&In&out맛] 밥상도 월드컵스럽게 본선 진출국 요리로 꾸미는 식탁

    [week&In&out맛] 밥상도 월드컵스럽게 본선 진출국 요리로 꾸미는 식탁

    밀레니엄 힐튼호텔 총주방장 박효남상무 6월 10일은 2006 독일 월드컵이 개막되는 월드컵의 날. 본선에 오른 32개국 축구 대표선수들이 지구촌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다음달

    중앙일보

    2006.06.08 16:48

  • [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 비빔밥 도시락 꽃 구경이다, 주말 나들이다, 야외로 나갈 일이 많은 계절이다. 그런데 아직도 김밥과 노란 무만 준비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처럼의 나들이엔 가족들의 분위기를 띄

    중앙일보

    2005.04.19 17:30

  • [Family] 서로 부담 나눠 더 흐뭇 '십시일반 파티'

    [Family] 서로 부담 나눠 더 흐뭇 '십시일반 파티'

    ▶ 뷔페식 파티에선 다 먹은 접시를 모아둘 수 있도록 사이드 테이블을 마련해두면 편리하다. 상 차림 등 준비가 끝나면 은은한 배경음악을 틀어놓는 것을 잊지 말자. [사진=레몬트리

    중앙일보

    2004.12.05 17:53

  • [최주영의 쿠킹레슨] 손맛·정성 담아 `감동두배`

    5월은 선물을 해야할 날이 많다. 그러나 연말연시나 명절 때처럼 겉치레 선물은 아니다. 계절의 푸르름처럼 마음깊은 곳에서 우러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대부분이다.자신을 낳고

    중앙일보

    2002.05.08 15:19

  • 음식선물 손맛·정성 담아 '감동 두배'

    음식 선물은 바로 먹지않으면 상해버리는 것은 곤란하다. 며칠이라도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이 낫다. 예를 들면 잼·피클·김치·장아찌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음식은 한번에 먹고

    중앙일보

    2002.05.08 00:00

  • 보스워스 대사 부인 요리책 '…저녁을' 제작중

    "대사관저의 식사라고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아침 식단은 미국에서 즐겨 먹던대로 편안하게 차립니다. 저녁에 특별 손님을 초대하는 만찬을 준비할 경우엔 미국요리 풀코스나 다른 나라의

    중앙일보

    2000.07.27 00:00